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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불가리아 소피아로 향하던 위즈에어 여객기가 폭탄 위협을 받고 헝가리로 회항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소피아로 비행하던 중 폭탄 위협을 받고 항로를 변경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항에 착륙했다.
헝가리군은 그리펜 전투기를 출격시켜 여객기를 호위했다.
헝가리 당국은 항공기와 승객을 상대로 보안 검색을 포함한 추가 조치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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