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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29일 오전 7시 58분께 경남 사천시 용현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주택 안에서는 9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이미 꺼진 상태였다.
이 불로 침실에 있던 전기장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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