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재생전력 비중 100% 전환…대통령 표창

https://img.biz.sbs.co.kr/upload/2026/10/26/0lD1792981748043-850.png 이미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안전환경 디비전 상무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현희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센터 부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안전환경 디비전 상무.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3일 열린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12점과 장관표장 51점을 수여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총 4점의 대통령표창 가운데 유일한 단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국내 뷰티업계 최초로 글로벌 RE100에 가입한 이후, 2020년 5% 수준이었던 재생전력 비중을 매년 꾸준히 높여 2025년 전사 재생전력 전환을 완료했습니다. 

이어 올해 6월에는 RE100 운영기관인 더 클라이밋 그룹으로부터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성과를 공식 검증받으며,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RE100 달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태양광 자가발전을 비롯해 직접·간접 전력구매계약(PPA), 가상 전력구매계약(VPPA), 녹색프리미엄,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전 사업장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해왔습니다.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안전환경 디비전 상무는 "이번 수상은 RE100 달성뿐 아니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조달 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관련 경험을 공유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RE100 달성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조달 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전반의 탄소 감축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회 21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