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신인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안무를 직접 지도하는 삼촌 이수만 프로듀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룹 A2O LITE 의 데뷔곡 'NEON' 첫 공중파 1위 기념 비하인드를 공개한다"며 이수만 프로듀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A2O LITE의 연습실에서 멤버 아이찡에게 데뷔곡 'NEON'의 포인트 안무를 지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이렇게 차서 올라오는 게 아니라 이렇게 쳐서 여기서 딱 올라와서 이렇게 차야 한다. 앞에서 이렇게 보이게"라며 직접 다리를 높이 들어올리며 안무를 시범을 보였다.
써니는 A2O LITE의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하며 "#당분간또뒷문으로몰래출퇴근", "#1위축하해"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앞서 써니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수만 선생님이 춤추시는 영상이 있다. 아이찡의 인트로 안무를 선생님이 잠깐 해주신 적이 있다"며 "그 영상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은 "와,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디렉팅하는구나", "이게 AI 영상이 아니라고?", "진짜 세심하다", "70대라는 게 말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2O LITE는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한국·중국·일본·태국·미국 출신 멤버들로 구성됐다.
지난 13일 NEON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일주일 만에 SBS Life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21일 MBC M '쇼챔피언',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NEON으로 1위를 연달아 기록하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