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인 줄 알았는데"…합류로 멈춘 차량, 쓰레기 '툭'

도로 합류 구간에 멈춰 선 차량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도로 합류 구간에 멈춰 선 차량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 공분을 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도로 합류 구간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차량을 촬영한 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램프 끝나고 왜 합류를 안 해 음주인가 싶었는데 쓰레기를 툭 버리더라"며 "쓰레기가 운전한다"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촬영 시점은 지난 20일 오후 6시10분쯤이다. 문제의 차는 합류 구간이 아닌 반대 반대쪽으로 차를 이동한다. 이후 속도를 줄이는 데 이때 도로 밖으로 쓰레기 봉지와 같은 물체가 투척 된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은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도로교통법 제68조 제3항은 운전자가 도로에 물건을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5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될 수 있다.

도로 합류 구간에 멈춰 선 차량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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