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배·홍준호·김철환 작가 3인, 예술성·시장성 동시 인정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전속작가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속작가 이현배, 홍준호, 김철환 작가의 작품을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홍준호 작가는 '비사진적 사진'이라는 조형언어를 개척하며 이미지의 재현성을 해체하고 사진 매체의 전통적 개념에 균열을 가하는 실험을 통해 동시대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영은미술관 등에서 작품이 선정, 전시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됐다.
김철환 작가는 부산 비엔날레, 아르코미술관, 고양아람누리 미술관 등에서 선정됐으며, 여러 레지던시에서 작업을 이어오며 독특한 개념미술의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노동과 인체, 삶의 관계를 탐구하며 '명오' 연작을 선보인다.
갤러리 무모는 올해 아트부산을 비롯한 여러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외부전시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11월 7일 이지은, 순호 작가 개인전으로 올해 전시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