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메타케이,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 선정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사진 오른쪽 4번째)가 프리아이콘에 선정되고 관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스튜디오메타케이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업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프리아이콘'(Pre-ICON)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프리아이콘' 보증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의 사업 확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40억 원의 금융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 홍보 등 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회사는 AI 기반 영상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 IP 개발 및 유통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산업 각 분야와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는 "AI 기술과 콘텐츠 창작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경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스타트업 지점장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자체 IP 개발 전략을 갖춘 기업"이라면서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버추얼 휴먼 및 아티스트 기획·개발, 영상 콘텐츠 기획, 오리지널 IP 개발 등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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