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경기 최다 튄공잡기(리바운드) 기록을 세운 아셈 마레이(창원 LG)가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기념상을 받는다.
아셈 마레이는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튄 공’ 34개를 잡아냈다. 이는 리그 역사상 한 경기 최다 튄공잡기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24년 3월 치나누 오누아쿠(당시 고양 소노), 2011년 12월 테렌스 레더(당시 현대모비스)가 잡은 31개였다.
아셈 마레이는 2023년 12월2일(원주 DB전) 세운 자신의 종전 한 경기 최다 튄공잡기 24개도 넘어섰다. 아셈 마레이는 2021~2022부터 5시즌 연속 평균 튄공잡기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엘지의 이번 시즌 첫 안방 경기에서 개최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