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24∼31일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침수 우려 차량 안전관리 중인 해경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해경은 오는 24∼31일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조기로 인해 조석 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조류 흐름이 빨라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경은 취약 시간대 갯벌이나 방파제 등 사고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일몰 시간이 빨라지는 만큼 연안 활동 시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밀물 1시간 전에는 육지로 이동하는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cobra@yna.co.kr

조회 46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