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3년 만에 찾은 미국 친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혜영은 미국 대저택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재회했다.
그는 "3년 전에 왔었다. 그때는 오고 싶어도 체력이 안 됐는데 지금은 그만큼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영은 넓은 정원과 골프장이 있는 3층 주택을 소개했다. 그는 위암 수술을 한 어머니가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택 마련을 권했다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집을 빨리 알아보라고 했는데 정말 잘 마련했다. 100년은 더 살 것 같은 집을 골라서 이곳에 오면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도 전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아빠와 살던 집에 못 들어가겠다고, 물건을 다 버려달라고 했다. 그때 나도 아이 키우고 임신 준비를 하던 때라 엄마를 잘 챙기지 못했다. 아버지 유품도 제대로 못 챙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2011년 금융업 종사자와 재혼해 의붓딸과 함께 지내고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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