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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지진대망을 인용해 이날 오후 10시 33분(현지시간) 시짱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났다고 보도했다.
중국지진대망은 지진 발생 직후 자동 측정을 통해 규모 6.7 안팎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정식 관측 결과 규모를 7.0으로 확정했다.
진앙은 북위 32.40도, 동경 93.79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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