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실종된 80대 노인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경찰차 사이렌
[연합뉴스TV 제공]

(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경기 김포에서 실종된 80대 남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1분께 김포시 고촌읍 수변에 80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소방 당국이 발견했다.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그의 시신은 경찰에 인계됐다.

A씨 자녀는 지난 19일 오후 "아버지가 길을 못 찾는다"며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 중 A씨 시신을 발견했다"며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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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접여우#2W2x
    2026.10.2109:34
    진즉에 요양보호시설에 맡겼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