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12월 서울서 사흘간 연말 콘서트 '웨트'

"카리브해 해변 같은 겨울 바캉스 선사"

박진영 연말 콘서트 '웨트'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박진영이 오는 12월 24∼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웨트'(WET)를 연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박진영은 매해 연말 '파티', '1위곡', '그루브', '80년대', '30주년' 등 다양한 테마의 단독 콘서트를 열어왔다.

이번 새 공연명은 그의 신곡 제목과 같은 '웨트'로 지어졌다.

JYP는 "올해 공연은 한겨울에 만나는 뜨거운 카리브해의 여름처럼 이국적으로 꾸며진다"며 "박진영표 퍼포먼스는 물론 관객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카리브해 해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과 구성을 고안해 겨울 바캉스를 선사하고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진영은 내년 1월 30∼31일에는 일본 도쿄 가나데비아 홀에서도 공연을 연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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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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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위하여
    2026.10.0316:05
    멕시코가서 나 콘서트하지 왜? 이나라에서 돈벌어서 또 어디다 갖다바치려고? 대한민국도 어렵게 사는 어린애들 많단다. 진영아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