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11층짜리 아파트서 불…2명 화상·2명 연기흡입

119구급대 앰뷸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2일 오후 5시 53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11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인 80대 여성과 50대 여성이 각각 1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주민 2명은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37대와 소방관 10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후 6시 19분께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4층 세대 내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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