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환은 2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복싱 남자 60kg급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압두말리크 할로코프에 0-5로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장동환은 1라운드 초반 적극적으로 공격했지만, 상대의 반격에 유효타를 허용하며 1-4로 밀렸다. 이어진 2·3라운드에서도 경기의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이로써 한국 복싱은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한국 남자 복싱 마지막 금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 신종훈, 함상명이다.
![[니시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80kg 결승전에서 한국 김민성이 인도 안쿠쉬를 상대하고 있다. 2026.10.02. /사진=김금보](https://images.supple.kr/?url=https%3A%2F%2Fthumb.mt.co.kr%2F06%2F2026%2F10%2F2026100219124555211_2.jpg&width=640&height=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