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문학상에 함민복·이문재 시인

함민복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에서 이름과 정신을 따와 충남 공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풀꽃문학상의 제13회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풀꽃상에 함민복 시인의 시집 ‘물빛인쇄소’, 대숲상에 이문재 시인의 시집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가 선정되었다. 젊은시인상으로는 한경옥 시인의 시집 ‘바람은 홀로 걷지 않는다’가 선정되었다. 한편 제5회 풀꽃동시상은 이화주 시인의 시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로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이달 24일 오후 1시 공주하숙마을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이문재 시인

 

한경옥 시인

 

이화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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