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 유리, 제주집 공개…손 닿는 곳마다 제습제에 '깜짝' (나혼산)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활동한 유리가 제주집을 공개한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육지 활동을 마친 유리가 제주 집으로 컴백한 일상이 공개된다.

유리는 제주 집에 도착해 가장 먼저 제습기의 꽉 찬 물을 비우고 대청소에 돌입한다. 옷장부터 요가방까지 집 안 곳곳에 숨겨 둔 제습제를 찾아 모은 유리는 새로운 제습제로 교체한다. 손이 닿는 곳마다 등장하는 제습제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란다. 이어 유리는 여름 내 묵은 먼지가 쌓인 창틀 청소부터 이불 교체, 밀린 빨래 정리까지 순식간에 클리어한다.

쉴 틈 없이 움직인 유리는 방전된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저녁 한상을 준비한다. 냉장고에서 반찬통을 꺼낸 유리는 "폭삭 쉬었네?"라며 집을 비운 사이 너무 익어버린 '열무김치 심폐소생'을 시도한다. 자취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상황 앞에 유리의 꿀팁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압력솥으로 만든 '유리표 돼지 수육' 레시피도 공개된다. 유리는 "잡내는 잡으라고 있는 거다"라며 돼지고기의 잡내를 제대로 잡는 필승법을 밝힌다. 대청소 후 돼지 수육 한상을 만끽하는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그 맛은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유리의 가을맞이 대청소 루틴은 오늘(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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