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산학연협력 엑스포서 최우수상 등 6개 부문 수상

산학연협력 엑스포 시상식
[국립창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국립창원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최우수상 2개를 비롯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 앵커사업단은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도개선과 인공지능(AI) 솔루션 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제도개선 분야에서는 국공립 3개 대학 통합과 다캠퍼스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AI 솔루션 분야에서는 기계공학부 3학년 신성우 학생이 청년 역량과 지역산업 수요를 연계한 취업·지역 정착 지원 시스템으로 수상했다.

'앵커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정착 사례 2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G전자 노선종 팀장은 연구센터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앵커리더상을 받았다.

김소희 산학협력실장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최혁재 창원대 앵커사업단장은 "AI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미래산업과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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