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국제우편 마약밀수는 투항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종욱 관세청장이 ‘부산본부세관이 국제우편 ‘엔(N)차 저지선’에서 필로폰과 신종 마약인 엠디엠에이(MDMA)를 적발하고, 부산지방검찰청·우체국과 공조해 이틀 만에 피의자를 검거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반드시 잡힌다”며 “국민주권정부는 한다면 한다. 우편밀수 이제 그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