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진선규가 장식한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을 비롯해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선규는 연예계 대표적인 두산베어스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승리 기원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시구다.
진선규는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선규는 2026년 하반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아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