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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 이원우 의원(동구1)은 2일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차량 시스템 논쟁을 끝내고 이미 검증된 모노레일 방식을 채택하라"고 대구시에 촉구했다.
이 시의원은 "동구와 북구 주민들은 AGT(철제차륜) 방식이 좁은 도로 여건과 도시경관, 생활권과 조화 측면에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 "대구가 이미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과 인프라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자산"이라며 "도시경관, 주민 생활권 조화, 장기적 운영비용 등 전 생애주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의원은 "모노레일 방식을 우선적 대안으로 확정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속히 착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