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여름방학 '틈새돌봄' 8천500명 이용…"겨울도 운영"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틈새돌봄'을 총 8천500여명이 이용했다고 2일 밝혔다.

구미시 여름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7월 27일부터 관내 24곳에서 운영된 돌봄 터는 방학 일정에 따라 최대 30일간 이용할 수 있었다.

틈새돌봄은 보호자의 출근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돌봄서비스 없이 식사만 신청할 수도 있다.

돌봄 터에는 전담 인력이 생활지도와 출석을 관리하며 문자메시지 등으로 보호자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한다.

오는 겨울방학에도 틈새돌봄은 운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지속해 확충하고 서비스 품질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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