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이케아 온다…17일 도심형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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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7일 대구 지역 첫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오픈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대구점은 이케아 코리아의 세 번째 도심형 매장이며 약 1000m2, 300평 규모로 이케아 코리아가 선보인 도심형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대구점에서 쇼룸을 선보이고 고객의 공간과 필요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계획하는 홈퍼니싱 상담 및 플래닝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아울러 식료품과 간식 등 스웨디시 푸드도 선보입니다.

이도현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점장은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다양한 홈퍼니싱 영감과 솔루션을 발견하고,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올해 안에 대전에도 도심형 매장을 여는 등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4월 미디어데이를 열고 내년까지 도심형 매장을 순차적으로 출점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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