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 합류 소감을 밝혔다.


7월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코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가 2주년을 맞아 개편했다며 이동건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이 진태현 후임으로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 된 것.
서장훈이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이동건이 “처음엔 재미로 봤지만 부부들에게 애정이 생기더라. 가정과 결혼을 지키고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이지 않나. 존경심이 들었다. 저는 그렇게 못했으니까”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나에게 자격이 있을까?”라며 고민했다고 한 후, “그래도 제가 이 부부들과 같은 아픔도 있었고, 힘든 시간도 있었기 때문에 공감해줄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서장훈도 “경험을 통해서 더 좋은 얘기들을 해줄 수 있으니까”라며 이동건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합의 이혼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