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은 편지를 통해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뉴스1 측이 "문근영이 7살 연상인 배우 정평과 최근 극비리 결혼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동료 배우로서 쌓아온 공감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를 이어가다 최근 결혼했다고.
한편, 문근영은 최근 연극 '오펀스' 무대를 마쳤으며, 차기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