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뭐땜에 가시나요? ㅋㅋ
저는 둘다이긴 한데..ㅎㅎ
그 야구장에서 먹는 치느님이 ㅎㅎ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서요 ㅎㅎ
응원하는 팀두 있구요~~ 근데..
요즘 야구장에 응원하는 팀 없이 승패 스트레스 안 받고 놀러 가는
책없쾌(책임 없는 쾌락) 관중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기사를 보니 너무 흥미롭고 공감이 ㅋㅋ
아 정말..ㅎㅎ
사람들이 극도로 스트레스를 싫어하는 구나를 또 깨닫습니다 ㅎ
특정 팀을 응원하면 경기 결과나 선수 실수 때문에 속터지고 스트레스받는데
남의 팀 경기를 보면 누가 이기든 상관없어서 훨씬 편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신규 관람객 68% 정도가 승패와 상관없이 야구장을 찾는데
신나는 응원 문화나 치맥 크림새우 같은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러 간다니 진짜 핫플이 따로 없네요 ㄷㄷ
야구 규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야외에서 삼겹살에 맥주 마시면서 분위기를 만끽하는
데이트 코스로 야구장을 많이 찾는대요
전문가들도 야구장이 단순 경기장을 넘어서
성수동 같은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이자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하더라고요
이게 참 부담 없이 스포츠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같아서 기발하고 좋아 보여요
저도 조만간 승패 신경 쓰지 말고 맛있는 먹거리 사 들고 야구장에
신나게 응원가 부르며 기분 전환하러 가보고 싶네요 ㅎㅎ
저는 타팀 게임 가본 적이 없긴 한데..
그래도 저는 우리팀 응원하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스트레스는 받고 때로는 화도 나겠지만
그만큼 기쁠 것 같은데..
다들 어떠신가요?
저는 이런 단순히 책임없는 쾌락이..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기도 합니다~~
얼마나 삶이 힘들면 야구 응원하면서 얻는 스트레스도 피하려고 하나 싶어서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