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친구 오면 보통 어디가시나요? ㅎㅎ
저는 북촌가거나..
인사동 가거나 했는데..
명동이 압도적이네요 서울타워도 놀랐어요 ㅎ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명소가 기존 쇼핑몰 중심에서
전통시장이나 등산 명소로 점점 다변화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정말 흥미롭고 신기하네요 ㅋ
외국인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여전히 명동이랑
N서울타워 코엑스 강남역 홍대 순이었지만
방문객 증가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랑 아차산이 제일 높았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ㄷㄷ
게다가 N서울타워는 유동인구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고
명동도 거의 절반이나 된다니 진짜 글로벌한 핫플이 맞구나 싶네요
더 재미있는 건 국적마다 좋아하는 장소가 다 다르다는 점인데
동남아 관광객은 경복궁 같은 역사 명소를 좋아하고
일중 관광객은 쇼핑 명소
미주나 유럽은 성수동이나 북촌을 많이 찾는데요
요즘은 K등산도 인기라 북한산이나 아차산 같은 산을 찾는
외국인들도 엄청 늘었다는데 등산로에 외국인들이 늘어난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구글 리뷰 평점은 경복궁이 제일 높고 감성 분석에서는
서울숲이 가장 긍정적이었다고 ~~
아차산은 저도 안가봤는데 ㅁ라이쥬 ㅋㅋㅋ
서울숲은..
왜죠? ㅋㅋㅋ
성수동이랑 엮어서 좋아하는가..
외국인들도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왠지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외국인 친구들이 서울의 숨은 명소들을 더 많이 찾아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는 그래도 북촌을 제일 먼져 갈 것 같긴한데
다들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북촌 창덕궁이 제 원픽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