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사진=연합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증시 호황에 힘 입어, 상반기 5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습니다.
오늘(23일) 신한투자증권은 상반기 기준 57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무려 123.1% 증가한 수치입니다.
증시 호황에 따라 거래대금이 늘면서,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한 효과입니다.
올해 상반기 신한투자증권의 위탁수수료는 677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2064억원) 대비 3배 넘게 늘었습니다.
다만 IB 부문은 올해 상반기 734억원의 수익을 거둬, 1년 전보다 25.2%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