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7월, 변동성 커진 코스피…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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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럽의 한 수 - 정삼영 태재대 AI융합대학원 교수



최근 우리 시장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이 반복되면서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방향과 환율 변화, 그리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여러 변수가 동시에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23일) 셀럽의 한 수는 하반기 금융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들에 대해 정삼영 태재대 AI융합대학원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최근 국내 시장은 다양한 변수 속에서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고요. 이런 가운데 국민연금의 움직임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낮아지면서 리밸런싱 매도 압력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한편, 7월에는 SK하이닉스를 4천억 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에서는 국민연금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노후자산 운용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는 시장 안정에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7월, 변동성 커진 코스피…진단은? 
- 코스피, 7천선 등락…시장 흐름 진단은? 
- 삼전닉스, '알파벳 투자 확대'에 강세 
- 국민연금, 자본시장에 필요한 역할은?
- 국민연금, 시장 신뢰 높일 원칙은?
- 국민연금, 자본시장 신뢰 높일 해법은?
- 코스피 상승 땐 '매도폭탄' 하락 땐 '구원투수'
- 김성주, 이달 두 차례 SNS서 책임론 반박
- 김성주 "국민연금, 증시 안전판 아니다" 
- 단기 지수 방어보다 국민노후 위한 수익이 본질
- 국민연금, SK하이닉스 4천억 원 넘게 순매수
- 주가 급락에 리밸런싱 부담 크게 감소
- 국민연금, 시장 충격 최소화 주목돼
- 국민연금, 장기 투자 원칙 지속 유지
- 국민연금, 리밸런싱 매도 압력 크게 완화돼

Q. 한편 최근 증시 변동성을 키운 또 다른 요인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선책이 일부 나왔는데요.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보완책 발표 후 첫 거래일에도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12조 원을 웃돌았고요. 또 최근 자산운용사 대표가 투자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를 어떻게 보십니까? 정부의 보완대책이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 시장 흔드는 레버리지…보완대책 효과는?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높였지만…효과 공방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필요시 추가 대책" 
-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첫날 거래대금 12조 
- 레버리지 투자요건 강화…현금 예탁금 3천만원 
- 레버리지 ETF 우려…신규 상장 잠정 중단
- 레버리지 ETF 쏠림…추가 안정 방안은?
- 레버리지 ETF 쏠림…추가 안정화 방안은?
- 운용사 대표도 "투자 말라"…추가 대책 목소리
- 레버리지 대책 나왔지만 추가 보완 목소리 
- 단일종목 레버리지 논란…외신 "韓증시 카지노"
- 자산운용사 대표 "레버리지 투자 멈춰야" 

Q. 시선을 좀 돌려서 국내 시장을 좌우할 가장 큰 변수 중 하나가 바로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인데요. 미국 연준 내부에서는 최근 물가가 둔화됐는데도 '지난해 금리 인하를 일부 되돌려야 한다'는 금리 인상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처럼 노동시장 중심이 아니라 유가, 관세, AI 투자 같은 새로운 요인들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7월 FOMC에서 우리가 가장 눈여겨봐야 할 핵심 관전 포인트는 뭐라고 보십니까? 

- 7월 FOMC에 쏠리는 눈…관전 포인트는? 
- 워시 의장 '침묵'…시장 셈법 더 복잡
- 금리 힌트 없는 워시…시장 혼선 커져
- 7월 FOMC,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美연준, 동결 속 추가 인상 가능성 계속 열어둬
- 연준 내부 매파적 반대표 가능성 제기
- 시장, 연준 인사 발언 하나하나에 촉각
- 워시식 소통…시장 변동성 더 키우나
- 워시 의장 '침묵'…시장 셈법 더욱 복잡
- 7월 FOMC, 동결 후 관망 무게 실려
- 美연준, 금리 동결 속 매파 메시지 가능성 주목
- 시장, 워시 의장 침묵에 촉각 곤두
- 美연준 내부 매파 목소리 커지나?

Q. 7월 FOMC의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연준의 매파적 메시지를 경계하고 있는데요.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어느 정도 열려 있다고 보세요? 

- 미 연준 통화 정책…시장 향방 가를까?
- 美 연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 7월 FOMC, 워시 첫 정책 시험대…전망은? 
- 인플레 원인, 임금에서 다른 변수로
- 노동시장 안정에도 유가·관세 인플레 압박
- 美 연준 "물가 상승, 임금만이 원인 아냐"
- 미 연준, 포워드가이던스 사실상 폐기
- 워시 "말 아끼고 정책 재량 확보"
- 점도표 인상 전망 확대…매파 기류 강화
- 연준, 물가 최우선…연내 인상 가능성
- 7월 FOMC, 매파 메시지 강도 주목
- 워시 체제 연준…시장 불확실성 확대
- FOMC, 금리 동결 속 인상 여지 남기나?
- 美 연준, 금리보다 메시지가 더 중요

Q. 미 연준의 최종 선택은 결국 국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에도 중대한 압력으로 작용할 텐데요.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 올린 후 추가 연속인상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연준의 결정이 향후 한은의 통화정책 대응과 국내 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한은, 3년 반만의 금리 인상…8월 추가 인상은?
- 한은, 금리 인상 단행…연속인상 가능성은? 
- 한은 기준금리 0.25%p↑…"향후 금리인상 기조"
- 한은, 8연속 동결 뒤 긴축…3년 6개월만
- 물가 높고 성장 개선…한은, 기준금리 0.25%p↑ 
- 한은 금통위 "금리 인상 기조 이어갈 필요"
- 집값·환율 고려…본격 금리 인상 사이클 전망
- 신현송 "물가, 목표 수준 수렴 때까지 대응"
- "2분기 GDP·7월 물가 보고 대응 강도 결정"
- 연내 두 차례 인상 가능성…8월·10월 갈림길
- 한은, 금리 인상 후…추가 긴축 가능성은?
- 2분기 GDP 0.6% 성장…전망치 3배 수준
- 2분기 GDP, 반도체 수출 호조에 예상치 '훌쩍'
- 반도체 수출 호조…2분기 韓경제 0.6% 성장

Q. 이런 연준의 정책 방향은 환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데요. 달러·원 환율이 1560원 부근에서 단기간에 147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SK하이닉스 ADR 자금 유입과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이 영향을 미쳤는데, 이번 원화 강세는 일시적인 수급 효과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추세적인 변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달러·원 환율, 1,470원대 거래 중 
- 달러·원 환율, 1,460원대 거래 중 
- 원·엔 환율 900원대…1년 8개월 만에 최저
- SK하이닉스 효과에 원화 강세 두드러져
- 원·엔 환율 3주 만에 5% 넘게 급락
- 원화 강세·엔화 약세…디커플링 심화
- 기준금리 인상에 원화 투자 매력 높아져
- ADR 달러 유입 기대…원화 가치 상승 견인

Q. 이달 들어 원화는 주요 20개국 통화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엔화는 여전히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원·엔 환율도 크게 낮아졌는데요. 그동안 함께 움직이던 원화와 엔화의 이런 엇갈린 흐름, 디커플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 원·엔화 디커플링 심화…배경은? 
- SK하이닉스 ADR·달러 공급 기대에 원화 강세
- "원·엔 차별화 당분간 이어질 것"
- 엔화 39년 만에 최저…163엔 붕괴 현실화
- 중동 불안·달러 강세에 엔화 급락세 지속
- 재정확대 우려에 엔저 가속화 우려
- 원·엔 디커플링…원화 홀로 강세 지속
- 원화 가치 상승…주요 통화 중 강세 두드러져
- 엔화 약세 지속…원·엔 환율 하락 압력 커져
- 원화 절상률 주요국1위…원·엔 20개월 최저
- 엔화 39년만에 최저… 日정부 개입 경계감 고조

Q. 여기에 중동 변수까지 다시 커지면서 물가와 환율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는 등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가 연준의 금리 결정과 국내 물가, 환율까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미·이란 강대강 대치에 국제유가 급등 
- 트럼프, 이란 교량·발전소 폭격 거듭 경고 
- 브렌트유 급등…충돌 장기화 땐 100달러 전망
- 홍해 봉쇄 시 유가·운송비 부담…물가 영향은? 
- 중동리스크에 원유수급 차질…에너지 시장 긴장
- 중동발 리스크, 유가 100달러 재돌파 가능성은? 
- 유가 급등 현실화…물가·금리 영향은?
- 배럴당 100달러 전망…경제 파장은?
- 국제유가 급등…하반기 물가 변수 되나?
- 유가 100달러 돌파 우려…통화정책 영향은?
- 국제유가 변수…물가와 금리 향방 주목

Q. 최근 금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조정을 받을 때만 해도 '안전자산 공식이 흔들린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번 반등을 두고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인지 아니면 안전자산의 지위를 확실히 다지는 신호인지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최근 금시장의 흐름,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 국제 금값 2주 만에 최고치 기록 이어져
- 중동 긴장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
- 연준 금리 관망 속 금값 강세 지속
- 국내 금값도 동반 상승세 이어지는 중
- 순금 한 돈 86만4천원대 회복
- 국제유가 상승…금값 추가 상승 자극
- 저가 매수세 유입에 금값 반등세
- 美·이란 긴장에 금시장 촉각 곤두
- 美·이란 긴장에 금값 강세 지속
- 美·이란 긴장에 안전자산 '금' 주목
- 안전자산 '금'…중동 리스크에 다시 주목받나?
- 미·이란 긴장 고조…안전자산 '금' 다시 주목?
- 금시장, 중동 리스크에 촉각
- 금값 반등…안전자산 매력 커져
- 중동 긴장에 금 투자심리 확대
- 중앙은행 '골드 러시' 재개…금값 반등하나?
- 중앙은행 순매수 증가…금값 하방 지지선 형성

Q. 하반기 국내 금융시장을 보면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과 환율, 국민연금의 역할, 중동 리스크 등 여러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가운데 교수님께서 가장 주목하시는 변수는 무엇인지, 그리고 하반기 우리 금융 시장 전망과 대응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 하반기 금융시장 최대 변수는?
- 유가·물가·환율·실적…7월 변동성 변수는?
- 환율 흐름, 투자 전략의 핵심 변수
- 불확실성 커진 시장, 대응법은?
- 연준·환율 변수, 대응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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