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발표 이후에도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금융당국의 대응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오늘(23일)은 정성인 DS자산운용 ETF팀 이사와 ETF 시장 동향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올 상반기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급등락이 반복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지금 증시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올 상반기 '9천피' 찍었는데…하반기에는 왜?
- "상반기와 달라진 점은 투자자들의 심리"
- 상반기, 주가 상승 확신…하반기, 피크아웃 의심
- 2분기, 종전 기대·메모리 가격 상승 등 긍정적 재료
- 7월, 시장금리 급등·외국인 매도세·中 AI 재부각 등
- 서킷 2회·사이드카 11회…7월 코스피 롤러코스터
- '극한의 롤러코스피' 올해 사이드카만 40번 발동
- "韓 증시 조정 과도하다는 지적은 맞지 않아"
- 글로벌 메모리 업체 모두 하락…시총 비중 높은 韓
- "방향성 되묻는 변동성 구간…실적에 따라 결정"
Q. 'K증시가 도박장이 됐다'는 외신의 지적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보완책을 좀 더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예탁금 액수 상향과 매매수량 단위 확대 정도로는 약하다는 평가가 많은데, 추가적으로 나올 만한 대책이 있겠습니까?
- 레버리지 대책에 "아직 부족"…추가 대책 나올까?
- 로이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카지노 무법천지 만들어"
- 李 "레버리지 대책 불충분, 신속한 보완 필요"
- 김용범 "레버리지 대책, 신속 이행…이후 보완 검토"
- 운용사 대표마저 "투자 말라"…추가 대책 목소리
-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현금 3천만원…20주씩 매매
- 거래량 감소 효과 기대…직접적인 변동성 규제 제외
- 개인 일일회전율 제한·레버리지 배수 축소 등 검토 가능
- "현실적으로 추가 대책 사용하기에 많은 제약 상존"
Q. ETF 전문가 입장에서 이번 보완책이 시장 변동성 완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책, 실질적인 영향 있을까?
- 단일종목 레버리지 쏠림에 "코스닥 소멸 우려"
- "이번 대책, 규제보단 심각성 인지·구두개입 수준"
- "신규 진입자는 고민…기존 투자자는 큰 제약 아냐"
- "단일종목 레버리지, 하락 촉발 요인이었는지 고민"
Q. 알파벳이 AI 설비투자 계획을 150억 달러 상향하면서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도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증시 반도체주는 반등하는 모습인데, 지금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 AI가 이끄는 메모리 슈퍼사이클…"2027년까지 호황"
- 알파벳, 올해 AI 자본지출 최대 2050억달러로 상향
- 알파벳 "내년 설비 투자 상당히 늘어날 것"
- 이번 주, 삼전·닉스 선행 PER 5.6~5.8배 수준
- JP모건 "韓증시 급락 레버리지 탓…청산 75% 진행"
- 선물·옵션 시장, 기관 투자자 투기적 과열징후 제한
- 신용융자 잔고, 34.7조원…3개월 만에 최저
- 올해 외국인 순매도 약 90%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삼전·닉스, MSCI EM 내 비중 축소…매도 압력 완화
- 삼전·닉스 이익 증가율, 2~3분기 정점 예상 의견도
- 빅테크 설비투자, 올해 80%→내년 50%…둔화 전망
- "확신 기반의 발목 매수보다 분할 매수·일괄 매도"
Q. 반도체 투톱에 자금이 집중됐던 만큼, 상대적으로 소부장 관련주는 덜 올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지금은 반도체 대형주 ETF와 소부장 ETF 가운데 어디에 더 무게를 둘 필요가 있을까요?
- 대형주에 가려진 소부장…반도체 대형주 VS 소부장
- 개인 자금, 반도체 대장주 중심의 압축형 ETF로
- 압축형 ETF, 특정 산업 핵심 기업 2~10개에 집중
- ETF도 승자독식 시대…'톱2·톱3' 올해만 24개 상장
- 반도체 톱2, 삼전·닉스 비중↑…소부장, 보완적 편입
- 소부장, 펀더멘털보다 업종 전반 투자심리 악화 영향
- 소부장 주요 기업 실적 성장세…외국인 매수세 유입
- 반도체 톱2 반등 국면에 소부장 업체 반등 동반
Q. 그동안 해외주식형 ETF에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을 대부분 마이크론으로 채웠는데요.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직접 편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반도체 ETF 내에서 SK하이닉스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 것으로 보십니까?
-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ETF 편입 비중은?
- SK하이닉스 ADR, 국내 11개 액티브 ETF에 편입
- 하이닉스 ADR, 편입 규모 1천억원…영향↓
- "미국주식형 ETF 상품에 국내 기업 편입에 의미"
- SK하이닉스, 글로벌 AI 메모리 반도체 시장 1위 기업
- SK하이닉스,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
- 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나스닥100 진입 목표
- 하이닉스 ADR, 시총 2배 올려야 나스닥100 진입
- 하이닉스 ADR, SOX 편입 전망…‘27년 9월 예상
- 하이닉스 ADR, 종목 접근성 개선으로 멀티플 개선
Q. 최근 문샷AI와 딥시크, 창신메모리 등 중국 AI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IPO를 추진하며, 대규모 투자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요. 지금 중국 AI·반도체 관련 ETF를 눈여겨볼 만한 시점이라고 보시나요?
- 문샷에 CXMT까지…中 AI반도체 ETF 담아볼까?
- 中 AI스타트업 '문샷' 쇼크…클로드·GPT 바짝 추격
- '키미 K3' 띄운 中 문샷AI, 반년 만에 몸값 7배
- 딥시크, IPO 준비 착수…이르면 올해 상장 신청
- 中 CXMT 12조 조달할듯… D램 지각변동 신호탄
- 애플도 원한다던데…메모리 판 흔드는 CXMT
- SMIC, 화웨이 첨단 칩 위탁생산…파운드리 1위
- 화홍반도체, 파운드리 특화 공정·전력 반도체 생산
- 캠브리콘, 중국판 엔비디아…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 중국 AI 기업 즈푸, 자국산 반도체로 데이터센터 완공
- "中 메모리 안돼" 美 의원들 초강수…K메모리 호재 될까
Q.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돌입하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옵니다. 지금 밸류에이션과 실적을 고려했을 때 눈여겨볼 만한 섹터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 2분기 실적시즌 본격 개막…순환매 기대되는 업종?
- "K-뷰티 수출 호조"…상반기 누적 수출액 25%↑
- 오래 소외됐던 화장품주…작년 2배 성장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 화장품 수출액 11.54억 달러 양호한 수준
- 화장품, 美 ·英·獨 서구권 성장률 큰 폭 확대
- 美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6월 대비 하락
- 화장품주, 일시적 조정 가능…매수 진입 유리
- 전세계가 반한 K뷰티…화장품株 기대감 '쑥'
Q. 최근 증시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외 주요 투자은행과 증권사들은 여전히 코스피 1만 포인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증시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또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까요?
- 월가 "코스피 더 간다"…하반기 대응 전략?
- 모건스탠리 “코스피 바닥 근접"…저가매수론↑
- 개미 떠나고 외국인 왔다…나흘간 4조 산 외인
- 변동성 크지만 경기 회복 기대…외국인 매수
- 하반기 상-하단 밴드 넓게 분포될 것으로 전망
- 증권사 7600~10000 일반적 전망
- 코스피 목표치 1만1천ㆍ바닥 6000 전망
- 미-이란 전쟁, 유가가 물가에 미칠 영향 체크
- 하이퍼스케일로 2분기 실적, 투자 규모 체크
- 개인·연기금 수급 시장 변동성 수용 가능 여부
- AI 반도체 피크 논란 지속해서 제기될 예정
- "시장이 기대하는 V자 반등 다소 어려울 것"
- "방망이 짧게 잡고 분할 매수·일괄 매도 전략"
- 하반기는 상반기와 다르다…금융·방산·화장품 관심
- 반도체 일변도 아닌 포트 구성 필요…헷징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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