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성매매 벌금형 후 복귀 시동' 지나, 여전한 레전드 레깅스 핏

가수 지나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지나 인스타그램21일 지나가 자신의 SNS에 "치유는 거창한 게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음료를 마시며 포즈를 취한 지나는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운동을 하러 간 듯 슬림한 레깅스 핏을 뽐내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헝클어진 머리 사이 미소를 짓고 있는 지나는 탄탄한 슬림핏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제일 예뻐요", "어메이징", "레전드다", "누나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나는 2005년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 출연한 후 걸그룹 '오소녀' 리더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이후 2010년 데뷔곡 '꺼져 줄게 잘 살아'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 지나는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지나 측은 "호감을 갖고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이후에도 수차례 모든 것이 루머라는 입장을 강조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 시작한 지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결혼·출산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측근은 "연인이 있지만 결혼 여부는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그는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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