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천뚱은 유튜브에 "입맛이 변했나 보다. 이제 닭가슴살이 더 맛있네. 오랜만에 장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장어를 먹는 천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과거 짜장면, 삽겹살 등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던 것과 달리 단백한 장어구이에 상추와 깻잎, 양파 등을 곁들이며 건강을 고려한 식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전정신경염은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서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발생해 심한 어지럼증과 균형 잡기의 어려움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당시 천뚱은 "1월 초 정도에 어지럼증이 갑자기 생겼다. 전조증상도 없었고 갑자기 생겨서 구토도 하고 어지럽고, 반복됐다"며 "차 운전은 물론이고 걷지도 못했다. 2주 정도는 누워서만 생활하다 살살 걸어 다니고 재활하니까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투병 이후 '건강한 먹방'을 선언한 천뚱은 식단 관리에 집중하며 살이 빠진 모습을 공개 중이다. 닭가슴살, 삶은 달걀 4개, 현미밥으로 구성된 식단을 꾸준히 공개하며 달라진 식습관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