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게스트로 유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자신의 '꿀벅지' 별명에 대해 "데뷔 초에 건강한 걸그룹 멤버를 뽑는 설문이 있었다. 그때는 제가 1위가 아니었는데 한 방송에서 비욘세 춤을 추고 나서 제가 그 단어를 (수식어로) 가지고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유이는 자기 모습이 담긴 합성사진과 악플에 고충을 겪었다고 전했다.
유이는 "살이 빠진 후 많이 들은 질문이 '허벅지 많이 빠졌겠다'였다. 그래서 이제는 오히려 하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 안 건강해 보일까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8년생 유이는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17년 팀 졸업 후 배우로 전향했다. 빙그레 이글스 출신 김성갑 전 넥센 히어로즈 코치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수영을 시작해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