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사진 찍었다” 이성미, 암 투병 당시 유서 남긴 사연 (라스)

‘예능 대모’ 이성미가 남다른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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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1회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에 코미디언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성미는 50대 중반에 유방암 수술을 했다며 “암 수술 하기 전엔 다른 수술만 12번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제일 큰 수술이 복막염 수술이었다며 “13시간 걸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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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는 암 수술 전날 자녀들에게 눈물의 유서를 썼다고 전했다. 당시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을 남겼다는 것. 그는 수술 후 집에 오자마자 종이를 다 없앴다며 “그때부터 버킷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성미는 3년에 한 번씩 영정사진을 찍는다며 “이번에 찍은 사진이 괜찮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장례 위원은 송은이에게 부탁했다며 “자식들은 정신이 없을 것 같아서”라고 전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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