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안 철 수] 2025.1.16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이날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 50분께 서울 종로구에서 술에 취한 채로 지인 40대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A씨는 119에 "사람이 죽어있다"며 신고를 한 뒤 이후 "내가 용의자일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22일 구속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의 구체적인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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