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화#Tpwy
이번 월드컵 경기가 너무 많은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특히 활약을 보지 못해서 아쉬운 선수가 있어서 기사와 함께 가져와봅니다!
남아공전서 '또' 옌스 안 쓴 홍명보⋯손흥민과 벤치 대기 [북중미 월드컵] 이투데이 2026-06-25 09:51:00
'03년생' 옌스 카스트로프는 누구? 남아공전서 존재감 폭발 [북중미 월드컵] 이투데이 2026-06-25 14:19:00
옌스 카스트로프(23·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초의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해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자란 그는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1. FC 쾰른 유스를 거쳐 성장하여 이후 2. 분데스리가의 1. FC 뉘른베르크에서 주전으로 발돋움하며 뛰어난 기량을 증명했고 2025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하여 1부 리그 무대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한 입증된 훌륭한 선수죠 이런 선수가 본인의 강력한 의지(월드컵에 꼭 출전하고 싶었다네요) 와 전임 클린스만 감독 시절부터 이어진 축구협회의 설득 끝에 2025년 8월 FIFA의 최종 승인을 받아 대한민국으로 축구 국적을 변경하여 이번 월드컵에 출전했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 선수였는데 이름도 외국 이름이고 얼굴도 서양느낌이 나서 뭐지했는데 이런 배경이 있던 선수였더라구요 월드컵의 경기는 너무나 아쉬웠지만 새로운 선수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및 수비형 미드필더였으나 최근 소속팀인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우측 윙백과 풀백으로 출전하며 한층 더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공격적인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강력한 대인 마크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경고 및 퇴장이 다소 잦다는 지적과 그의 저돌적이면서도 영리한 공간 침투 능력을 두고 마리오 괴체와 유사하다고 평가가 있기도 한 선수에요
이런 좋은 선수가 한국 국적으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선발은 너무나 아쉬웠죠...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차가웠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카스트로프는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과 2차전 멕시코전에서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한 채 벤치를 지켰습니다. 마지막 16강 진출의 분수령이었던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선발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되었으며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어 45분간 그라운드를 밟은 것이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출전 기록의 전부라니 얼마나 기다려온 경기일텐데 선발 기록이 너무 저조한 것 같아요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정말 대단했기때문에 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ㅠ
'또 선발 제외' 韓 귀화까지 한 카스트로프, 남아공전마저 '홍명보 외면' 머니투데이 2026-06-25 09:14:56
<결론과 나의 의견>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맥과 고집을 버려야 한국 축구가 산다! 축협의 행패를 매우 비판하고 싶습니다!
축구 국적까지 바꾸며 헌신하려 했던 유럽파 핵심 선수를 단지 자신이 오래 지켜보지 않았다거나 기존 전술 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워버린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비판받아 마땅하죠 이런 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이런 경기를 펼친 것은 감독의 무능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번 월드컵의 실패는 한국 축구가 더 이상 국내용 전술과 보수적인 선수 기용 방식으로는 세계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명백히 보여준 것이 아닐까요? 향후 대표팀의 재편 과정에서는 카스트로프와 같이 젊고 역동적인 유럽파 자원들을 중심으로 전술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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