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전 여친' 日미녀모델, 이번엔 월드컵 출몰→"이번엔 야구선수 아닌 축구선수인가?" 열도도 흥미진진

/사진=모델 니키 인스타그램

/사진=모델 니키 인스타그램일본이 배출한 '초특급 메이저리거' 야마모토 요시노부(28·LA 다저스)의 '전 여친'으로 유명세를 떨친 일본의 미녀 모델 니키가 이번엔 월드컵 축구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갑자기 야구장이 아닌 축구장으로 향한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에 열도 언론과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발단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알링턴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1차 리그 일본과 네덜란드의 조별리그 경기였다. 일본 대표팀이 두 차례의 리드를 허용하고도 2-2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각본 없는 드라마를 쓴 직후, 니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경기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니키는 일본 축구 대표팀의 상징인 '사무라이 블루' 유니폼을 입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유니폼 밑단을 과감하게 말아 올려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일명 '배꼽 노출' 패션을 선보여 현지 관중과 SNS 이용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니키의 행보를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 일본 스마트 플래시는 "그간 니키가 평소 축구 마니아임을 밝힌 적이 없었다"면서 "이번엔 야구선수가 아닌 축구선수가 타깃인가"라며 새로운 만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니키는 지난 2024년 11월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다정하게 걷는 데이트 영상이 공개되며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지난 2025년 12월 결별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결별 반년 만에 월드컵 현장에서 포착되자 일본 팬들은 "이번엔 야구선수 아닌 축구선수인가?"라는 유쾌한 의혹이 일며 열도 전체가 흥미진진하게 반응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X(옛 트위터) 등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일본 팬들은 "태세 전환 한 번 정말 빠르다", "행동력만큼은 역대급 육식계", "숨 막히는 직진 행보" 등 그녀의 거침없는 직관 인증에 감탄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화려했던 그녀의 연애사까지 다시 소환하고 있다. 야마모토를 만나기 전 니키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완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37·콜로라도 로키스)까지 만나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선 여인이다.

야구를 넘어 축구장까지 들썩이게 만든 니키. 지난 21일 멕시코에서 열린 튀니지와 조별 예선 2차전서 4-0으로 쾌승한 일본 대표팀은 다시 텍사스로 이동해 스웨덴과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열도 팬들의 시선이 그녀의 SNS로 향하고 있다.

/사진=모델 니키 인스타그램/사진=모델 니키 인스타그램/사진=모델 니키 인스타그램

조회 38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