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자기주식 보유현황 공시강화 개정안 의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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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원 배영경 한지훈 기자 = 다음 주(6월 22∼26일)에는 최근 금융기관 건전성과 국내 기업의 체감경기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발표된다.
출생아 수 등 인구규모 관련 지표도 나와, 최근의 출생아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24일 4월 인구동향을 발표한다.
출생아 수, 혼인·이혼 건수, 사망자 수를 통해 인구 규모 및 구조의 변동을 유발하는 요인을 살펴볼 수 있다.
출생아는 202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21개월 연속 전년 동기보다 증가하는 흐름을 이어왔다.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된다.
하지만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값은 2019년 11월(-1천685명)부터 줄곧 마이너스였다. 77개월째 이어진 인구 자연 감소 흐름이 바뀔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한국은행은 오는 24일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한다.
현시점 자영업자 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추이뿐 아니라 은행과 비은행 등 금융기관 건전성에 관한 평가를 제시한다.
한은은 또 25일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와 경제심리지수를 발표한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조업과 비제조업 등 산업별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개선됐을지 주목된다.
오는 26일에는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공개한다.
시장금리가 기준금리 인상 기대를 선반영한 만큼 은행권을 비롯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도 전월보다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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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에는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된다.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3년 고정금리 정책상품으로 기본금리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7∼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다. 가입 첫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리는 청년미래적금 출시 기념 커피차 행사에 참석해 홍보에 나선다.
오는 23일에는 자기주식 보유현황과 처리계획 공시 대상을 기존의 '1% 이상 보유사'에서 '모든 보유사'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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