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체험하던 대학생 4명, 충주 폐리조트 옥상서 시신 발견

(충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충북 충주의 한 폐리조트 20층 옥상에서 A씨 등 20대 대학생 4명이 숨져 있는 B(30대)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이 발견된 리조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 등은 이곳에서 폐건물 공포 체험을 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같은 체험을 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B씨가 평소 심한 지병 등을 앓은 점으로 미뤄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있다.

1992년에 개관한 이 리조트는 이듬해 부도 이후 경영난을 겪다가 운영이 중단된 뒤 장기간 방치돼 왔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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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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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정#rhwF
    2026.06.1511:49
    대학생4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로 읽었네요 ㅠ 기사제대로 좀 쓰세요. 미끼로 쓰지말고
    • KR871XDL#B2jz
      2026.06.1512:10
      저도 공포체험하던 4명의 대학생이 왜 시신으로? 했는데
    • cashwalkergolfer#XrZb
      2026.06.1512:22
      공포체험 지대로했네ㅋㅋ 트라우마까지생길듯
    • sunny#du7B
      2026.06.1521:03
      저도요...분명 문맥을 제대로 읽으면 뜻이 다른데... 수정 되었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제목이 달렸을 거라 추측 하겠지만 이글이 원본이라면 읽고 놀라셨던 분들도 확증 편향은 아니셨을지.....
    • 민주의땅
      2026.06.1610:26
      쉼표를 따지자는겨? 기사는 읽는사람 시각에서. 써줘야지 오해할 여지를 없애라는거야..더군다나 제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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