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사망자 신체 일부 추정 물체 발견…경찰 수사

경찰차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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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현기 황정환 기자 = 인천에서 사망자의 신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연수구 모처에서 사망자의 신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물체는 사망자의 다리로 추정되며 경찰은 사망자가 어린 학생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인천지역 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에 장기 결석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해서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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