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면 이긴다"는 정청래·장동혁…최종투표율 60% 넘나

[the300] [6.3 지방선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SNS(소셜미디어)에 투표 독려 영상을 올렸다. /사진=페이스북, 유튜브 캡처

6·3 지방선거 종료를 4시간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한 목소리로 "투표하면 이긴다"며 적극 투표를 독려했다. 투표율이 4년 전과 비교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역대 세 번째로 최종 투표율 60% 선을 넘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SNS(소셜미디어) 영상에서 "여러분 투표해달라. 오후 1시 현재 46%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데 60%도 가능하다"며 "투표하면 이긴다. 여러분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는다. 투표소에서 나온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같은 시간 SNS에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해야 이긴다"고 적었다. 그는 "투표율이 놀라울 정도로 치솟고 있다"며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과 폭정을 반드시 끝내겠다는 국민의 분노 투표, 심판 투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좀 더 힘을 내달라"며 "아직 투표 안하신 국민들께서는 지금 바로 투표장으로 나가달라"고 썼다.

양당 대표가 높은 투표율이 가져올 결과를 저마다 유리하게 달리 해석하면서 지지층 표심에 구애한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투표율은 전국 기준 51.9%로 집계됐다.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에서 2316만4097명이 투표했다. 지난달 29~30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23.51%)와 거소투표 결과도 반영된 수치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3.1%보다 8.8%p 높은 수치다. 당시 최종 투표율이었던 50.9%도 이미 웃돌았다. 역대 지방선거 중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어선 사례는 제1회 지방선거(68.4%)와 제7회 지방선거(60.2%) 두 번 뿐이었다.

유권자들은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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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걱정50
    2026.06.0406:43
    서울의 보수텃밭인 강남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전세계가 아니 북한에서도 웃을애기다 아깃은 국정책임자인 대통령이 책임을 저야하고 투표용지가 유권자수에 맞게끔 제작이되는데 말도안되는 애기거리네 부족한 용지는 어디에 있을까요 100% 사전투표 에서 민주당표로 둔갑 했을거이다 그래서 여야를 막론하고 사전투표한 투표지를 바구니 쓰네기 봉투에 담아서 보관하는 짓거리는 사전에 없머야 하니까 모든선거에서 사전투표는 법적으로 무조건 없애야한다
    • 히프킹#5BU8
      2026.06.0410:55
      모지리야 니 혼자 좋다구 사전선거 없애냐 다른사람들은 사전선거하고 볼일도 보고 놀러도 가는데 매일 부정만 생각하고 있으니 온통 머리가 부정이다 모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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