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평균 0.83% 상승하면서 상승폭이 한 달 전보다 0.17%포인트 줄었습니다.
반면 강남구는 0.41% 하락하면서 올해 3월 2년 만에 하락 전환한 이후 석 달 연속 내림폭을 키웠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가 종료된다는 정부 방침이 확정된 이후 고가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급매물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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