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5일 오후 1시 51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영덕리 영덕 2교 인근 하천에서 A(67)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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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낮 12시 31분께 "벌통 채집에 나선 A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벌통이 있던 절벽 아래의 하천에서 수중 수색 중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벌통 채집 중 1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한 것이 아닌가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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