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jgX6
진짜아르바이트를 한건지요
배우 전소민이 SBS 예능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다. 그는 방송에서 “고정 수입이 끊기니 불안했다”며 친한 지인의 카페에서 잠시 일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돈 때문이라기보다, 갑자기 일이 사라진 상황에서 무언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모자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직접 손님을 응대하며 가게 홍보까지 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이라는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직접 손님을 응대하고 가게 홍보까지 했다는 모습에서 책임감과 성실함이 느껴졌다. 이 기사는 연예인도 결국 불안정한 프리랜서 노동자라는 현실을 보여준다. 대중은 연예인을 화려하게만 보지만, 인기와 수입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인간적으로 느껴졌고, 일을 쉬기보다 새로운 환경에서 스스로 움직이려 한 태도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연예인의 아르바이트를 특별하게 바라보기보다, 누구나 생계를 고민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필요해 보인다. 전소민배우처럼 현실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