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김태희와 교육관이 다르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비가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저는 딸들에게 공부하지 말라고 하고 아내는 공부를 계획적으로 시키는 편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왜 공부를 만류하냐"고 묻자 자기님은 "저는 아이들이 노는 걸 보는 게 너무 좋다. 어렸을 때 누가 내 옆에 있었던 기억이 없다. 혼자 돈 모아서 놀이공원에 갔다. 나는 그러지 않기 위해 아이들한테 많이 노력한다"고 했다.
자기님은 "제가 놀이공원을 좋아했던 이유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인 것 같다. 최근 딸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다녀왔는데 먹고 싶은 걸 다 사줄 수 있을 때 한 맺힌 모든 게 싹 풀린다"고 하며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살진 않았으면 좋겠다. 성공하려면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그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성공을 한다 해도 사소한 일에 무너질 수도 있기에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남들이 자신을 좋아해 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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