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전소민 씨가 '런닝맨'을 그만두고 일에 대한 걱정 때문에 카페 알바를 한 적이 있다던데"라며 말 걸었다.
이어 "저축해놓은 돈은 있지만 앞으로 언제 수입이 발생할지 몰라서 조금이라도 나가서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자 알바를 시작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서장훈은 "전소민 씨가 혼자 살고 있는데 집안일을 도와주겠다고 찾아오신 부모님께 출입 금지 선언을 했다더라"고 또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
전소민은 "독립한 이유가 마음대로 어지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부모님이 워낙 깔끔해서 청소를 꼼꼼하게 하시고 제 방식도 마음에 안 들어 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부모님께는 집이 깨끗하다고 거짓말한다. 사실 집은 제가 누울 자리만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