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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모습 때문에 전소민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배우 전소민이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어요.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수입 공백에 대한 걱정 때문에 밖에 나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부모님에게는 집이 깨끗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누울 자리만 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주기도 했어요.
기사 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연예인도 결국 똑같이 불안함 느끼는구나”였어요. 사실 TV에서 보면 늘 밝고 바쁘게 활동하니까 당연히 안정적일 거라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고정 프로그램 하나 끝났다고 수입 걱정하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이야기가 되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이번 이야기 보면서 화려해 보이는 사람들도 결국 비슷한 고민 속에서 산다는 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그런 솔직한 모습 때문에 전소민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