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 보이는 사람들도 갑자기 일이 끊기면 불안한가 봐요

배우 전소민이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어요.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수입 공백에 대한 걱정 때문에 밖에 나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부모님에게는 집이 깨끗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누울 자리만 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주기도 했어요.

기사 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연예인도 결국 똑같이 불안함 느끼는구나”였어요. 사실 TV에서 보면 늘 밝고 바쁘게 활동하니까 당연히 안정적일 거라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고정 프로그램 하나 끝났다고 수입 걱정하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이야기가 되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이번 이야기 보면서 화려해 보이는 사람들도 결국 비슷한 고민 속에서 산다는 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그런 솔직한 모습 때문에 전소민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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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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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솔직한 모습 때문에 전소민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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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야
    연예인이란 직업이
    사실 안정감이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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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그럼요 연예인도 사람이잖아요
    똑같이 불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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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엄마다
    솔직함이 매력적이네요
    누구나 일이 끊기면 불안해지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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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a
    작성자
    TV에서는 늘 밝아 보여도 막상 일 끊기면 미래 걱정하는 건 다 비슷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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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부
    전소민 이야기 들으니까 연예인도 생각보다 현실적인 고민 많이 안고 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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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괜히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밖으로 나가게 되는 마음이 뭔지 조금 이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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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화려해 보이는 직업일수록 오히려 불안정함이 더 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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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우
    그쵸일이끊기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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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뇽이
    그쵸ㅜ불안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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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윌리
    다 똑같죠 ㅎㅎ 살날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