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잡이#u3a5
이런일을 계기로 앞으로 반면교사하여 잘 진행되길요
제자의 논문을 표절하고 징계에 대해 해임처분 취소를 교수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어요.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요 제자의 논문을 표절하는 등 10여 건의 연구부정행위를 저지른 서울대 국문과 박 모 교수가 세 번째 해임 처분 끝에 법원으로부터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받았다네요 박 교수는 앞서 두 차례의 해임 처분이 절차적 하자로 취소되어 복직과 재해임을 반복했으나 서울대는 절차를 보강해 세 번째 해임 처분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법원은 박 교수의 표절 행위가 고의적이거나 주의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연구부정행위라고 보았어요 또한 교수에게는 높은 윤리의식이 요구되며, 이를 규제할 공익적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고해요.
교수가 기본적으로 해야할 역할은 연구와 강의인데 연구를 하지 않은것보다 더 나쁜건 남의 연구를 표절하고 이용한거라고 생각해요 염치도 없이 저런 짓을하고 뭐가 억울하다고 처분취소소송까지 했을까요. 서울대교수 정도면 많이 배우고 해당 분야에서 상위클래스까지 올라간 사람인데 머리만 좋고 양심은 없는 사람인가봐요 생각보다 제자의 논문을 표절하는 교수들이 많다고 하네요. 공부도 많이한 사람들이고 사회적지위가 있는분들인데 양심적으로 행동하고 스스로 노력하고 연구해서 제자들 가르치는 일을 좀 하면 좋겠네요. 이런행동을 하는 다른교수들이 있다면 이걸 보고 좀 반면교사로 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