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윤경호는 4중대의 행정보급관이자 계속 진급에 실패해 만년 상사로 남아 있는 '박재영'으로 분한다.
이날 윤경호는 박지훈의 첫 인상을 떠올렸다. 윤경호는 "지훈이를 처음 본 미팅 자리에서 그 눈망울에 빠져들었다"라며 "제가 지금까지 본 남자 배우 중에 이런 눈을 가진 배우가 없었다. 정말 대단한 눈이다 싶었다"라며 "그리고 나서 '약한영웅'을 보고, '왕과 사는 남자'를 봤을 때 '지훈이의 눈에 모든 것이 담기는구나'를 느꼈다. 우리 작품에서도 코믹과 귀여움, 잔망, 슬픔 등 진짜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을 잘 표현했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