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치킨 1000마리 기부했더니 돌아온 말…"순살은 없냐" [소셜in]

전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가 고3 학생들에게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하는 이벤트 후일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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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선태가 침착맨의 유튜브에 출연한 영상에선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치킨 전달 이벤트를 열었던 이야기가 언급됐다.

김선태는 당시를 회상하며 "관내 고3 학생들한테 치킨을 돌렸는데, 뼈 닭이었다. 그런데 '순살은 없냐'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오더라. 정말 당황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침착맨은 "악한 이유는 아닐 수 있다. '이왕이면 순살 되냐?' 이런 느낌 아닐까"라고 추측했지만, 김선태는 "그걸 어떻게 다 맞추냐"며 난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불평을 들었다고도 고백했다. 김선태는 "고3 학생들에게 드린 건데 고2 학생이 '왜 고3만 주냐, 고2는 안 주냐'고 화를 내더라. 한 번 해보니 먹먹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선태는 최근 한 치킨 브랜드와의 홍보 협업으로 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한 바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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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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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윤석열아빠가이재명
    2026.05.0607:59
    고딩들 얻어먹는 주제에 바라는 게 많노
    • CHS#rvNn
      2026.05.0608:04
      얘기는 할 수 있지만 학생들 말하는 태도에서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하면되는데 내꺼달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좀 그렇지
      • 해이리#ur3E
        2026.05.0623:14
        저런 애들은 부모도 똑같을텐데...보고 배웠으니 저러지 않을까요? 참 골 때린다ㅡ그냥 그 돈으로 주변에 불쌍한 아이들이나 노인분들께 가끔 사 드리세요
      • 라일락꽃향기#qOIf
        2026.05.0623:00
        싫음 안 먹으면 되지 뭔 얘기를 합니까 그저 감사한 따름이지요 ㅠㅠ
    • 익명
      2026.05.0613:27
      저런것들이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인다니까. 이런것도 가정교육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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